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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 코리안 [IP:]
  •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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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샌즈(32)와 제이미 로맥(34)은 ‘코리안드림’을 찾아 한국을 찾은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도 진정한 인생역전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이다. 메이저리그 경력 등을 바탕으로 큰 기대를 받고 리그에 입성한 선수들과 달리 대체 선수로 소리 소문 없이 한국땅을 밟았지만 결국 KBO리그의 스타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샌즈는 지난해 마이클 초이스의 대체 선수로 불과 연봉 10만달러로 한국 야구와 인연을 맺었지만, 곧바로 리그에 적응해 맹타를 치며 소속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한몫했다. 여기에 올 시즌은 더욱 타격 능력을 끌어올려 3할을 훌쩍 넘는 타율과 함께 타점도 70개 이상 만들며 당당히 이 부문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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